제2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개막
제2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개막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0.03.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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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일까지 서울 코엑스서 'Better Health, Better Life!' 주제

제2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0)가 18일 오전 10시 개막해 21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전관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유영학 보건복지가족부 차관, 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을 비롯해 김법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경만호 대한의사협회 회장, 박호선 국군의무사령관, 김용진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김용순 대한간호협회 부회장, 김기열 원주시장, 박연준 의학신문사 회장과 주최측인 김충한 한국이앤엑스 회장, 문창호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윤대영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 업계 대표로는 손원길 메디슨 부회장, 카림카르티 GE헬스케어 사장,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등 관계인사가 참석했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식경제부·보건복지부·서울특별시·식품의약품안전청·KOTRA·한국보건산업진흥원·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한국여자의사회·대한간호협회 등 관련기관과 단체가 후원하는 KIMES 2010 전시회는 코엑스(COEX)전시장 1층 Hall A, B 전관과 3층 Hall C, D 전관에서 동시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전시회로서 총 3만 6027㎡의 규모이다.

'Better Health, Better Life!' 주제로 열리는 이번 KIMES 2010 전시회는 488개사의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해 미국 165개사, 독일 72개사, 영국 26개사, 일본 74개사, 이탈리아 18개사, 대만 46개사, 중국 45개사 등 34개국 1045개사의 업체가 참가해 첨단의료기기·병원설비·의료정보·관련용품 등 3만여점이 전시 소개된다.

특히, 영상진단장비사인 국내 메디슨헬스케어·리스템·동강의료기·중외메디칼 등은 물론 GE 헬스케어·지멘스·필립스 등 세계적인 기업의 참가와 혈압계의 자원메디칼, 소독기의 한신메디칼, 의료정보의 유비케어, 비트컴퓨터와 세계적인 약품포장기를 생산하는 JVM 등 대표적인 기업들이 모두 참가 했다.

지난 1980년 첫회를 시작한 이래 30주년을 맞이한 KIMES 2010전시회는 외국제품과 비교해 볼때 우리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수입대체의 효과는 물론 수출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KIMES 2010 기간에는 내국인 5만 5000여명과 70개국에서 17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3만여건의 상담에 1조 1000억원의 내수상담과 4억불 이상의 수출 등 1조 5000억원의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전시분야로는 진찰 및 진단용기기 172개사, 임상·검사용기기 74개사, 방사선관련기기 55개사, 수술관련기기 118개사, 치료관련기기 68개사, 재활의학·물리치료기 180개사, 병원설비 및 응급장비 77개사, 안과기기 38개사, 치과관련기기 28개사, 중앙공급실장비 31개사, 의료정보 29개사, 한방기기 39개사, 비만 및 건강관련기기 135개사, 제약·의료부품·의료서비스·의료용품·소모품 등 의료관련업체가 골고루 출품해 국내 의료 관계인은 물론 해외바이어에게도 보다 많은 의료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장 구성도 관람인의 편의를 위해 제품에 따라 1층 Hall A에는 치료 및 의료정보관, Hall B에는 헬스케어 및 재활기기관, 3층 Hall C에는 검사 및 진단기기관, Hall D에는 병원설비 및 종합의료기기관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또 Hall A4실에는 의료기기부품 특별관을 마련해 의료제조업체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 전시회 기간동안 COEX 3층 컨퍼런스센터에서는 '의사들을 위한 병의원 경영·재테크 컨퍼런스', '의료기기 정책 및 중소기업 수출지원 세미나', '의료기기 정책 및 실무세미나', '첨단 방사선 영상의 미래의 주제로 열리는 방사선사 국제학술대회 및 특별강좌'를 비롯해 의료산업 및 의학술 관련 세미나가 열린다.

또 새로운 시장의 신흥시장의 개척을 위해 몽골의 병원과계인의 초청, 인도네시아 구매사절단, 베트남 구매사절단, 스페인 의료기기협회 회원 등의 KIMES 내방이 진행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지방에 근무중인 의료관계인을 위하여 토요일·일요일에도 전시한다.

상세한 사항은 전시회 실무 주최측인 한국이앤엑스 KIMES 2010사무국(02-551-0102)이나 홈페이지(www.kimes.kr)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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