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가 5기 부회장에 서정성(조선대병원 안과 3) 회원을 선임하고 기획국과 홍보국 인원을 보강하는 인선작업을 마쳤다.대전협은 기획국에 최창민(서울대병원 내과 3), 강은호(삼성서울병원 정신과 2), 임동권(서울경찰병원 안과1) 회원을 충원하고 복지국 박철구(상계백병원 내과 3), 홍보국 김범준(중앙대병원 피부과 1) 회원을 뽑았다.대전협의 이동훈 회장은 "안정된 대전협 집행국을 만들어 지속적인 정책집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승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