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호 가톨릭의대 교수(서울성모병원 대외협력부원장·순환기내과)이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Cambridge; IBC)에서 선정하는'2009 세계 100대 의학자'에 선정됐다.
노 교수는 대한심장학회 부정맥연구회 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중앙심사위원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에도 등재됐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