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중앙병원, 환자들과 따뜻한 정 나눠 ▲ 안산중앙병원 임직원들과 환자들이 함께 송편을 빚으며 정을 나누고 있다. 안산중앙병원은 9월 30일 추석을 앞두고 30여명의 환자와 함께 송편을 빚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송편만들기에 참여한 한 환자는 "찜통에서 막 나온 김이 모락모락 나는 송편을 함께 나눠 먹으며 따뜻함을 느겼다"고 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