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데코레이션 부문 컨설팅 계약을 맺은 파리 포시즌 호텔 GeorgeⅤ의 수석 아트디렉터 제프 레섬의 새로운 웨딩 스타일 '2009 Autumn THE SHILLA LOOK'.
제프 레섬은 에바 롱고리아의 웨딩 어레인지 및 알렉산더 맥퀸·지방시 등의 디자인 하우스·엠마뉴엘 웅가로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작업해왔다.
그는 서울신라호텔의 가을 웨딩 스타일로 미러를 활용한 센터피스, 모던하고 활발하게 컷팅한 컬러 아크릴과 플라워의 조화, 화기와 크리스탈을 활용해 전하는 극도의 클래식함과 우아함 등 웨딩을 앞둔 신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총 9가지 테마의 데코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 가을, 제프 레섬의 웨딩 스타일과 함께 아름다운 셀러브리티 웨딩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문의:02-2230-3321~4).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선보일 '추석 패키지'는 21평의 넓고 고급스러운 원 베드룸 스위트에서 1박·컨티넨탈 스타일의 2인 조식 뷔페·와인 1병과 신선한 과일 플레이트가 선물로 증정되며 파크카페 이용 시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추석 패키지'는 25만원에 이용 가능하며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피트니스 센터·스쿼시 코트·수영장·인도어 골프연습장·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문의:02-2090-8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