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완 서울 성북구의사회 의무이사(연세의원)가 박동선 씨의 장녀 지현 양과 27일(토) 오후 6시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 2층 그랜드볼룸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