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권 강북삼성병원 기획팀장의 모친 채윤선 여사가 1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빈소는 대구 방촌동 강남병원 장례식장 특B이며, 17일 오전 발인한다. 장지는 대구 둔산동 선산. 연락처(☎053-986-0044).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