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 성균관의대 임상강사(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가 5∼6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The 3rd Congress of Asian Society of Cardiovascular Imaging'에서 학술전시부문 1등상인 Magna Cum Laude를 받았다.
김 임상강사는 'CT 관상동맥조영술에서 질병과 유사한 소견을 보이는 정상변이와 영상인공물'에 관한 연구로 1등상과 함께 부상으로 5만엔을 받았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