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현 가톨릭의대 교수(성모병원 비뇨기과 주임교수)가 최근 질병관리본부 성전파성질환 예방관리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조 교수는 앞으로 2년 동안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하는 성전파성질환의 예방관리의 전반적인 활동에 대한 학술·임상적 자문을 맡게 된다.
조 교수는 또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조 교수는 이 학회 초대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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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현 가톨릭의대 교수(성모병원 비뇨기과 주임교수)가 최근 질병관리본부 성전파성질환 예방관리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조 교수는 앞으로 2년 동안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하는 성전파성질환의 예방관리의 전반적인 활동에 대한 학술·임상적 자문을 맡게 된다.
조 교수는 또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조 교수는 이 학회 초대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