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업계획으로는 행정부등과의 유대강화, 의료사고 예방지도 및 수습참여, 최신의학 정보 및 관계도서 수집 등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예산 5,766만원을 통과시켰다.
부회장에는 주승행(주내과)원장, 김영진(김영진성형외과)원장, 나춘균(반도정형외과)원장 등 3명을, 감사는 조일균(조이비인후과), 이경철(이경철안과)원장을 연임했다.
신임 金회장은 연세의대를 졸업(60년)하고, 가톨릭의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취득(72년)했으며, 서울시의사회 대의원총회 부의장(92~98년)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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