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준호 교수 장준호 성균관의대 교수(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가 15∼19일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 등 동남아 3개국 초청으로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치료'에 관한 초청강연을 펼쳤다. 장 교수는 이번 동남아 3개국 순회 초청강연을 통해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의 임상경험을 발표하고, 최신 치료법을 강연, 한국 의학의 위상을 알렸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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