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하 영남의대 교수(영남대학교병원 성형외과)는 한정희 간호사(수술실)와 함께 21일~28일까지 7박 8일간 라오스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의료봉사는 글로벌 케어(Global Care) 사업 일환 중 하나로 이뤄지는 것으로, 성형외과 교수들이 한데 모여 매년 베트남과 라오스 등 인도차이나 반도 지역에서 언청이(구순구개열 환자) 위주의 선천성 안면기형 환자를 수술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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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영남의대 교수(영남대학교병원 성형외과)는 한정희 간호사(수술실)와 함께 21일~28일까지 7박 8일간 라오스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의료봉사는 글로벌 케어(Global Care) 사업 일환 중 하나로 이뤄지는 것으로, 성형외과 교수들이 한데 모여 매년 베트남과 라오스 등 인도차이나 반도 지역에서 언청이(구순구개열 환자) 위주의 선천성 안면기형 환자를 수술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