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행정관리자협회 새회장 김태웅 씨
병원행정관리자협회 새회장 김태웅 씨
  •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 승인 2009.03.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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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정기총회…8억 3400만원 예산안 확정

▲ 김태웅 신임회장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제14대 회장에 김태웅 수석부회장(연세대의료원 사무부처장)이 취임했다.

병원행정관리자협회는 2월 28일 대전 유성계룡스파텔에서 제19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연 자리에서 김태웅 수석부회장을 제14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부회장단은 박영익 서울대병원 행정처장·김선배 부산대병원 사무국장·조관행 새서울병원 사무국장·임희택 한국보훈복지공단 의료지원실장·송영채 예루살렘 정형외과의원 관리이사·구자근 육군의정병과장이 선임됐으며, 감사에는 박병태 가톨릭의료원 서울성모병원 사무국장·권성탁 연세의료원 인사팀장이 선출됐다.

김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위기의 병원을 병원산업화의 기회로 만들겠다"며 "병원경영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직능별 시도회 구축 ▲국가공인 병원행정사·의료보험사 취업지원 ▲좋은병원만들기 지원사업 등을 주요 추진사업으로 제시한 뒤 "최근 어려운 취업과 병원경영난 타개를 위해 발벗고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총회에서는 병원행정CEO아카데미과정·병원행정장기연수과정·홍보마케팅전문가과정 등 주요 교육연수과정을 전국지역으로 확대하고, 어려운 중소병원의 경영개선을 위해 협회가 무료로 병원부서별 전문가를 구성, 6개월 이상을 지원하는'좋은병원만들기 지원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협회는 올해 병원경영진단사 양성을 위해 병원행정CEO아카데미과정을 개편, 국가공인자격증이 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고, 병원회계전문가과정등 직능별 맞춤연수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병원산학협력원은 올해 산학협력 세미나와 우수논문·우수교재 시상제도를 마련, 새로운 병원경영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병원사랑사진전·체육대회·등반대회 등을 통해 동호회 활동을 활성화해 나가기로 하고 8억 3400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총회에서는 그동안 협회발전에 기여한 임배만 전 회장과 대학병원회 부회장으로 활동해 온 김영 전 이화여대 목동병원 사무국장·남규성 서울시회장(세왕병원 이사)·김수배 부산시회 사무국장(동아대병원 의료의 질향상 과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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