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 후보자들, '목 타네!' 제36대 의협회장선거 첫 후보합동설명회가 열린 21일, 의협 동아홀에 모인 각 후보들이 정견발표 중 물을 마시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한국여자의사회 주최로 열린 이날 설명회는 약 100여명의 방청객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사진 왼쪽부터 5번 유희탁, 4번 김세곤, 3번 주수호, 2번 경만호, 1번 전기엽 후보. 2009. 02. 26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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