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는 24일 한국통신과 전자처방전 협력사업을 위한 조인식을 갖고 3월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들어가기로 했다.이날 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약사회 김희중회장·김 구부회장·김대업정보통신위원장 및 한국통신 김요동인터넷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