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보 원장(서울 강남·배정보이비인후과의원)의 장녀 윤경 양과 손승호 씨의 장남 명우 군이 2009년 1월 10일 오후 6시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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