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은 최근 교수 워크샵을 개최하고 재원관리방안 및 QI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주요 보직자 및 교수 147명이 참석한 워크샵은 남궁성은 병원장의 현황 설명에 이어 재원관리방안(홍용길 교수·신경외과), QI활동 내용화 향후 방향(조건현 교수·흉부외과), 의료협력센터 활성화 방안(왕영필 교수·흉부외과), 전공의 수급대책과 전망(정상설 교수·외과·수련교육부장)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또 태평양시대위원회의 김동길 교수가 국내 정치현실에 따른 의료인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