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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후·김준식 이화의대 교수(정형외과·인공관절센터)팀은 16~18일 열린 제52차 정형외과 추계 학술대회에서 '고관절 인공관절의 세라믹 대퇴골두인 알루미나와 지르코니아의 거친 정도에 따른 비구 컵의 폴리에틸렌 내피의 마모에 대한 마찰학적인 기초연구'라는 논문으로 기초 본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은 세계적인 정형외과 의학전문지인 'The Journal of Bone & Joint Surgery' 6월호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