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이은경 MR - 의협신문

한국화이자제약 이은경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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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이은경 MR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승인 2008.02.18 09: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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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은경
전공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2006년 졸업)
경력	2006년 1월 한국화이자제약 입사
담당품목	Grade 4 Erection의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 효과적이고 내약성 좋은 OAB 치료제 디트루시톨 SR, 빠르고 강력한 BPH 치료제 카두라 XL, 높은 금연성공률의 경구용 금연치료제 챔픽스
담당지역	서울 노원구, 경기도 구리시
좌우명	행복은 내 안에 있다

'똑똑하면서 따뜻한 신세대 여성'
김재면 원장(서울 노원·김재면내과의원)

이은경 씨는 회사에 입사하여 처음 근무지로 우리 노원구로 발령받아 왔다고 합니다. 처음 화이자제약의 이은경씨를 보았을 때 '발랄하고 똑똑한 신세대 여성이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은경 씨는 지난해 여름에 노원구 청년의사회에서 하는 진료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이후에 청년의사회의사들과 스스럼없이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붙임성있는 성격 탓으로 두루두루 인정을 받는다는 의미로 판단되었습니다. 나는 이후에 노원구내에서 여러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을 눈여겨 보게되었습니다. 준비된 메시지를 잘 전달하면서 표 나지않게 개원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점이 마음에 닿았습니다. 현재 노원구 화이자 시모임(임의단체이지만 노원구내에서는 꽤 알려졌습니다)의 간사를 맡아 참가자들에게 잔잔한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사실 시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시는 따분하거나 할 수 없이 알아야하는 교양정도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시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게되면 '이러한 느낌이 있구나, 다른 이들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하는 흐뭇한 발견입니다. 이러한 시모임을 통하여 공감의 영역이 넓어지고 내가 가진 이은경 씨의 이미지에 따뜻한 사람이 추가되었지요. 이은경 씨. 앞으로도 열심히 일을 잘하면서도 따뜻한 사람으로 오래 오래 머물기를 바랍니다.

저는 당장의 생명과 직접 관련된 제품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더 나은 질의 삶을 영위하는데 꼭 필요한 제품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평균 수명이 점차 길어짐에 따라 모두가 단순히 얼마나 오래 사느냐 보다는 어떻게 사느냐에 관심을 두고 있는 이 때에, 인류가 더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저희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원장님들의 조언과 도움이 있었기에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 잊지 않고 더욱 성실한 자세로 원장님들께 좋은 약물에 대한 정보를 전해 드릴 수 있는 MR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병원에서 원장님들을 뵙는 것 이외에 함께 봉사활동을 다니고 모임을 가지면서 배운 점이 많습니다. 지속적으로 그러한 자리에 참석하여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도록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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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면서 따뜻한 신세대 여성'
김재면 원장(서울 노원·김재면내과의원)

이은경 씨는 회사에 입사하여 처음 근무지로 우리 노원구로 발령받아 왔다고 합니다. 처음 화이자제약의 이은경씨를 보았을 때 '발랄하고 똑똑한 신세대 여성이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은경 씨는 지난해 여름에 노원구 청년의사회에서 하는 진료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이후에 청년의사회의사들과 스스럼없이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붙임성있는 성격 탓으로 두루두루 인정을 받는다는 의미로 판단되었습니다. 나는 이후에 노원구내에서 여러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을 눈여겨 보게되었습니다. 준비된 메시지를 잘 전달하면서 표 나지않게 개원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점이 마음에 닿았습니다. 현재 노원구 화이자 시모임(임의단체이지만 노원구내에서는 꽤 알려졌습니다)의 간사를 맡아 참가자들에게 잔잔한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사실 시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시는 따분하거나 할 수 없이 알아야하는 교양정도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시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게되면 '이러한 느낌이 있구나, 다른 이들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하는 흐뭇한 발견입니다. 이러한 시모임을 통하여 공감의 영역이 넓어지고 내가 가진 이은경 씨의 이미지에 따뜻한 사람이 추가되었지요. 이은경 씨. 앞으로도 열심히 일을 잘하면서도 따뜻한 사람으로 오래 오래 머물기를 바랍니다.

저는 당장의 생명과 직접 관련된 제품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더 나은 질의 삶을 영위하는데 꼭 필요한 제품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평균 수명이 점차 길어짐에 따라 모두가 단순히 얼마나 오래 사느냐 보다는 어떻게 사느냐에 관심을 두고 있는 이 때에, 인류가 더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저희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원장님들의 조언과 도움이 있었기에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 잊지 않고 더욱 성실한 자세로 원장님들께 좋은 약물에 대한 정보를 전해 드릴 수 있는 MR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병원에서 원장님들을 뵙는 것 이외에 함께 봉사활동을 다니고 모임을 가지면서 배운 점이 많습니다. 지속적으로 그러한 자리에 참석하여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도록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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