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경배 |
전공 |
멀티미디어공학과 |
경력 |
보령제약 입사(2001년), 대성메디칼 입사(2003년) |
담당품목 |
내과 전문약품 |
담당지역 |
부산의료원 부산백병원 동래백병원 |
좌우명 |
믿음 |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박준호 전공의(부산의료원 내과3)
|
"02)국번의 전화번호가 걸려와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 받았습니다.(서울번호 보험,대출전화가 많아서..^^) 그런데 전화에서는 의협신문이란 말과 함께 best MR로 선정됐다는 말이 흘러 나오더군요."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이렇게 저에게 큰 힘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신 박준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병원에서도 열심히 뛰어다니시는 모습... 항상 저희 담당자들을 존중해 주시는 모습.. 감사한 마음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런 계기로 새삼 7년 동안 영업했던 순간들이 떠오르게 되면서 얼굴이 붉어 옵니다. 신입사원때의 열정같은 모습은 식어가고 있는 것이 보여서지요."
"이번에 Best MR로 선정된 것을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라는 칭찬과 격려로 생각하면서 2008년도에서 선생님들께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약 도매업체의 담당자로서 감사드리며, 07년도는 우리 도매업계가 굉장히 힘든 한해였습니다. 모든 MR 분들 힘내시고 08년도에는 더욱 힘차게 나아가도록 합시다."
"그리고 대성메디칼의 김대성사장님과 우리 직원들 2008년도에서 화이팅~~~ 입니다."
추천하고 싶은 베스트MR이 있으십니까? shinbs@kma.org 02-794-2474(내선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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