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조신 |
전공 |
서울산업대 재료공학과 |
경력 |
2005년 6월 종근당 입사 |
담당품목 |
전품목 |
담당지역 |
인천 계양구 |
좌우명 |
'인생에 있어서 지름길은 없다(There's no shortcut in my life)' |
"병원직원들과 함께 추천합니다" 윤형선 원장(인천 계양구·윤내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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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 베스트 MR의 한마디> "우선 저를 추천해 주신 윤내과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특별히 영업의귀재라든가 노하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거래처 꾸준히 방문하고 거래처의 원장님들과 야기를 많이 나누는 편이죠. 요즘같이 치열하게 영업을 하는 마당에 한가하게 이야기나 하고 있냐고 물으실 수고 있겠지만, 저는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래처가 그냥 편안한 이웃이라고 생각하며 일을 합니다. 그러다보면 서로 돕고 도우면서 각박한 세상에서 좀 벗어날 수가 있겠지요. 물론 영업적으로 봤을 때는 당장 실적이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회사에서 압박을 받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실패한 고통보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깨닫는 것이 몇 배 더 고통스럽다'라는 앤드류 매튜스의 말처럼 항상 최선을 다하기에 일에 있어서 실패와 성공을 떠나 오늘 이런 소감을 말할 기회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일로 윤내과 원장님께 다시 한 번 큰 절을 올립니다. 또한 제 거래처의 모든 분과 제가 아는 모든 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변하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결혼한 지 한 달 정도 되었는데, 와이프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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