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 강동길 MR - 의협신문

대화제약 강동길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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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강동길 MR

이현식 기자 hslee03@kma.org
승인 2007.11.05 09: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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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강동길
전공	조선이공대학 실내건축과 졸업
경력	2001년 대화제약 입사
담당품목	후로스판·록사트론·아세렌 등 대화제약 전품목
담당지역	전남 순천·나주 및 광주광역시 일부 지역
좌우명	처음처럼~

"나는 목소리·표정 밝은 MR이 좋더라"
김윤완 원장(전남 순천·한사랑의원)

강동길 팀장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일단 성실한 건 기본이구요, 목소리가 밝고 트여서 2~3분만 얘기해도 밝은 기분이 전해져옵니다.

진료실에 앉아 있으면 답답하고, 계속 아픈 환자들 진료하다보면 기분이 축 쳐질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표정 밝고 목소리에 기운이 넘치는 강동길 팀장을 보면 스트레스가 날아갑니다~!

[베스트 MR 강동길 씨의 한마디]

"의협신문에서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웬 신문사?' 이런 생각을 했는데, 베스트 MR에 추천됐다는 소식과 추천인이 김윤완 원장님이라는 사실에 더더욱 놀랐습니다."

"항상 부족한 저를 동생처럼 돌봐주신 점도 너무도 고마운데 '베스트MR'로 꼽아주시다니 너무도 고맙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충고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매달 실적과 마감이라는 목표에서 고생하시는 제약사 MR 여러분, 최근 한 광고 문구가 문득 생각나네요. '여기까지가 목표라는 생각. 그 생각을 넘어서야 더 큰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생각의 크기를 키워라.'"

"대화제약 CEO가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처음처럼' 화이팅~!"

베스트MR 추천문의 : 의협신문 02-794-2474(내선 746), shinbs@kma.org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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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목소리·표정 밝은 MR이 좋더라"
김윤완 원장(전남 순천·한사랑의원)

강동길 팀장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일단 성실한 건 기본이구요, 목소리가 밝고 트여서 2~3분만 얘기해도 밝은 기분이 전해져옵니다.

진료실에 앉아 있으면 답답하고, 계속 아픈 환자들 진료하다보면 기분이 축 쳐질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표정 밝고 목소리에 기운이 넘치는 강동길 팀장을 보면 스트레스가 날아갑니다~!

[베스트 MR 강동길 씨의 한마디]

"의협신문에서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웬 신문사?' 이런 생각을 했는데, 베스트 MR에 추천됐다는 소식과 추천인이 김윤완 원장님이라는 사실에 더더욱 놀랐습니다."

"항상 부족한 저를 동생처럼 돌봐주신 점도 너무도 고마운데 '베스트MR'로 꼽아주시다니 너무도 고맙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충고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매달 실적과 마감이라는 목표에서 고생하시는 제약사 MR 여러분, 최근 한 광고 문구가 문득 생각나네요. '여기까지가 목표라는 생각. 그 생각을 넘어서야 더 큰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생각의 크기를 키워라.'"

"대화제약 CEO가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처음처럼' 화이팅~!"

베스트MR 추천문의 : 의협신문 02-794-2474(내선 746), shinbs@km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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