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전자기록
서울대병원 전자기록
  •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 승인 2001.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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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11일 임상의학연구소 1층 강당에서 의료 서비스 향상과 효율적인 진료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자의무기록(Electronic Medical Record System) 워크샵을 열었다.
워크샵에서는 'EMR 구축국내 병원의 사례와 외국병원 현황', '종합의료정보시스템(MIS)사용자 설문조사 결과와 국내 EMR 도입·확산을 위한 비전' 등이 발표됐다.

김성권 의료정보실장은 "EMR 도입으로 의무기록의 실시간 조회 및 여러 사용자의 동시 이용, 환자 진료시간 단축 및 진료 서비스 향상, 각종 데이터 공유, OCS 및 PACS를 연계한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짐으로써 의료계에 일대 변화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EMR이란?
환자의 의무기록지에 포함된 의사의 오더 내용과 문자와 이미지로 결합된 임상자료를 전산매체에 저장하여 컴퓨터를 통해 사용자가 쉽게 접근하고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자형식의 의무기록시스템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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