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질환센터 31일 서울아산병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는 31일 서울아산병원 소강당에서 '제3회 희귀난치성질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움에서는 국내·외 16명의 전문가들이 희귀난치성질환의 현황 그리고 최신 연구동향에 대해소개할 예정이다.
희귀난치성질환은 중증장애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아 질환자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많은 부담이 되고 있다．
진단과 치료 및 관리가 어려워 민간 차원의 투자보다는 국가 주도의 연구 개발이 필요한 분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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