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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3개사로 분할

LG화학 3개사로 분할

  • 조명덕 기자 mdcho@kma.org
  • 승인 2001.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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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국내 대기업으로는 처음 ㈜LGCI·㈜LG화학·㈜LG생활건강 등 3개사로 분할, 4월부터 새 출범했다.

분할 3사는 2일 각각 법인 이사회를 개최, 신임 대표이사 및 임원진을 확정하는 한편 총 23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LGCI는 생명과학 등 전략 신사업 신사업 인큐베이션 등 투자전문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생명과학은 2002년 별도의 법인 설립후 외자유치에 이어 2003년 기업공개를 거쳐 5,000억원 이상의 투자재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LG화학은 석유화학·산업재 부문의 고부가가치 중심으로의 사업구조 고도화 및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높은 성장성을 기반으로 외부환경으로부터 자유로운 경영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은 기존의 마켓리더십을 바탕으로 공격적 마케팅활동 강화 및 고부가가치 신사업 개척을 통해 가치창조형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존속법인인 LGCI는 기존 LG화학의 CEO인 성재갑 부회장이 계속 CEO를 맡고 신설법인인 LG화학은 노기호 사장이, LG생활건강은 조명재 사장이 각각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LGCI ▲부사장 송지룡 ▲상무 김두현·조진호·고종성·정현호 ◇LG화학 ▲부사장 임성담 ▲상무 박종희·서혁선·김진성·오장수·김정오·고정한·한명호·박광호·최진영 ◇LG생활건강 ▲부사장 송병화 ▲상무 임창용·김평윤·김계석·낭문정·조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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