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헬스케어타운 외국투자자 손잡아
제주 헬스케어타운 외국투자자 손잡아
  • 김혜은 기자 khe@kma.org
  • 승인 2007.08.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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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업체 참여…현지조사 내년초 끝나

제주도에 들어설 헬스케어타운에 말레이시아 헬스리조트 업체가 참여해 건강검진과 관광 분야를 특화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말레이시아 휴양리조트 전문기업인 컨트리하이츠홀딩스사(CHHB)와 헬스케어타운 및 플라워가든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최근 밝혔다.

말레이시아의 CHHB는 헬스케어 및 리조트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이다.건강검진센터를 비롯한 주거단지와 골프장·테마파크 등 종합휴양시설인 '마인즈리조트'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JDC와 CHHB는 20일 오후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맺은 협약에서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과 관련해 현재 진행중인 타당성 조사용역을 바탕으로 내년 3월까지 구체적인 합의각서(MOA)를 맺기로 했다.JDC에 따르면 CHHB 회장단이 지난 6월 제주를 찾아 43만여평의 헬스케어타운 부지를 둘러본 뒤 사업 참여방안을 결정했다.

JDC는 지난 5월부터 학계·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진위웡회를 구성해 헬스케어타운 조성을 위한 현지 타당성 조사를 벌이고 있다.환경성·입지성·접근성·자원성·경제성·전문가 의견 등 6개 평가항목을 대상으로 평가한 뒤 내년 초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

제주헬스케어타운과 관련해 JDC는 지난 7월 한국외환은행과도 '외국인 투자 지원 업무협약'을 맺어 금융권의 투자사업 참여를 유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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