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바이오멧네덜란드와 MOU
세원셀론텍, 바이오멧네덜란드와 MOU
  • 김은아 기자 eak@kma.org
  • 승인 2007.04.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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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드론·RMS 수출 계약…한화 20여억원 규모

세포치료제 전문회사 세원셀론텍이 네덜란드의 바이오멧네덜란드사와 개인맞춤형 관절염치료제 '콘드론'과 재생의료시스템 RMS C타입 3기에 대한 수출 계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출규모는 콘드론 4만 유로(한화 약 5000만원), RMS 140만 유로(한화 약 19억원)에 이른다.

회사는 5월 안으로 네덜란드 현지 환자의 연골조직을 채취, 7월 해당 환자에게 콘드론 이식시술을 진행한다.

한스 바이오멧네덜란드 대표이사는 "올해 네덜란드의 북부·중부·남부의 병원 3곳에 RMS를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빠른 시간 내에 총 10기의 RMS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의욕을 보였다.

권혁동 세원셀론텍 상무는 "이번 계약으로 인공관절시장을 대체할 RMS의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 그리고 재생의료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를 다시 한번 체감했다"며 "앞으로 세계시장 선점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공관절 등 근골격계 의료기기를 설계·제조하는 바이오멧은 미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으로, 네덜란드에서 연간 1만 1000건의 시술을 하는 등 인공관절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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