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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도 놀랐다

불가리아도 놀랐다

  •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 승인 2007.03.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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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장관 일행 13일 삼성서울병원 방문

▲ 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이 불가리아 보건장관 일행을 맞이하고 있다.

불가리아 보건장관 일행 5명이 13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다.

한국-불가리아 간의 보건의료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내한한 라도슬라프 가이다르스키 불가리아 보건장관(외과의사) 일행은 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의 안내로 외과병동·수술실·중환자실·국제진료소·진단검사의학과 자동화시스템 등을 견학했다.

불가리아 보건장관을 비롯해 보건차관(Valeri TZEKOV·내과의사)·정무장관실장(Jasmin MIRCHEVA)·장관자문관(Kostov Ivan Atanasov)·주한 불가리아 대사(Alexander Savov) 등은 삼성서울병원의 진료 인프라와 의료실적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놀라움을 표했다고 병원 관계자는 밝혔다.

불가리아 보건장관 일행은 14∼17일 서울과 원주에서 열리는 제23회 KIMES 2007(국제의료기기·의료정보전시회)과 World Medical Plaza 2007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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