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부를 비롯해 인터넷 사업부, 메디파크 사업부, PCO 사업부 등 모두 4개 사업부를 운영중인 엠투커뮤니티는 각 사업부별 중점 사업 내용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인터넷 사업부는 자사 홈페이지 제작을 시작으로 다른 인터넷 기업의 홈페이지를 제작중이며 메디파크 사업부는 현재 45개 의학회의 홈페이지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마케팅 사업부는 메디슨을 비롯한 관련 업체의 국내 및 해외 마케팅을 대행하고 POC 사업부는 의료관련 행사의 기획, 진행을 맡는다.
조병일 엠투커뮤니티 사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걸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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