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용구공업협동조합은 21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예산 3억4,334만원을 확정했다.
조합사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는 올해 사업으로 의료벤처 인큐베이터 입주회사 발굴 및 투자 의료용구업체 최고 경영자 세미나 개최 수출증진 세미나 개최 한일 포럼 개최 등을 확정하고 제조업체 마케팅 지원 사업으로 사이버전시회 데이터베이스 확충 쇼핑몰개설 업체 지원 웹호트팅 사업 조합 업무 전산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