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바른 소리, 의료를 위한 곧은 소리
updated. 2024-04-25 18:04 (목)
"대가의 8할은 환자가 키운다"

"대가의 8할은 환자가 키운다"

  • Doctorsnews kmatimes@kma.org
  • 승인 2006.11.19 20:51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현숙 회원(연세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김현숙 회원>

이름

김현숙

소속

연세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경력

1978

연세의대 졸업

 

1983

신촌 세브란스병원 임상병리과 전공의 수료

 

1983~

연세의대 연구강사,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 교수

 

1988~1989

미국 뉴저지 주립대 의과대학 연수

 

1997~2001

영동세브란스병원 임상병리과장

 

2001~2005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및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

 

2006~

세브란스병원 진료협력센터 소장

 

"에이즈 검사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
곽연식 회원(경북의대 의료정보학 교수)
우리나라에서 에이즈 최종 확진 검사를 국가기관에서 하고 있고, 또 환자가 그리 많지 않아서 일선 병의원에서 에이즈를 전문적으로 검사하고 진단하는 의사가 드물죠.
김현숙 교수는 '에이즈 검사'하면 딱 떠오를 정도로 이 분야의 대가로 꼽힙니다. 에이즈 검사의 정도관리를 위해 오랫동안 일해왔고,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에이즈 예방사업과 검진사업에도 직간접적으로 참여해왔죠.
어떤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는 일이 사실 쉽진 않잖아요? 김 교수는 성실하고 활동적으로 일하면서도 겸손한 태도와 친화적인 성격 덕분에 주변사람들로부터 신망이 높습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