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 8개병원도 10일까지 특강, 바자회, 환자위안의 밤 등 자체 행사를 갖는다.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장덕필 가톨릭중앙의료원장의 특강과 김유영(서울의대 내과)교수, 최의순(가톨릭간호대)교수, 이경식(가톨릭의대 내과)교수, 지영현(강남성모병원 원목실장)신부 등의 강의가 있었다.
세계 병자의 날 행사는 11일 호주 시드니에서 전세계 가톨릭 보건기구, 병원 담당자, 가톨의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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