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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알권리 최대한 충족

회원 알권리 최대한 충족

  • 오윤수 기자 kmatimes@kma.org
  • 승인 2001.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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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신보, 개혁 통해 이미지 개선키로

올해는 `개혁'이다. 성공적인 개혁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여론 수렴과 정세분석이 관건이다.

작년 투쟁기에 정부 및 약사회측과의 협상을 깔끔하게 마무리한 김세곤 의협 공보이사 겸 대변인(전 비공소위 위원장)은 회원들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의 역할을 제대로 하겠다고 다짐했다.

“안팎으로 개혁을 향한 움직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목숨을 건 투쟁이 소중한 결실로 맺기 위해서는 의협개혁과 잘못된 의료정책이 반드시 개선돼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특히 회원들이 원하는 개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신경과 촉각을 곤두세워 의견이 고루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 이사는 “공보이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회원의 `알 권리'를 최대한 충족시키는 것”이라며 “의협신보의 과감한 변신을 통해 이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의협신보는 2000년 10월 1일자로 1면의 전면광고를 과감히 빼고 기사면으로 전환하는 등 기존 틀을 확 바꾸었다. 그러나 아직도 대부분의 독자들은 대한의사협회 기관지 역할을 담당하는 `신보'에 대해 욕구 불만이 많은 게 사실이다.

따라서 김 공보이사는 `보기좋은 신문, 다양한 정보 제공, 폭넓은 여론 반영, 전문지 다운 전문지'를 표방하고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전문언론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의협 대변인으로서 대내외에 `의협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 특히 의협이 목표로 삼고 있는 새로운 의사상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신뢰회복이 매우 중요한데, 이를 위해 변화된 의협의 이미지를 갖고 국민에게 친근하게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의협개혁 이외에 의료제도 개혁이라는 중요한 과제가 눈앞에 있다고 말하는 김이사는 국민과 함께 고민하며 잘못된 제도와 정책을 올바르게 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금년도 중점과제로 꼽은 의협신보의 개혁 이외에 김 이사는 회원이 궁금해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전화나 팩스 전자메일 등을 통해 바로바로 해결해 줄 수 있는 `도우미' 역할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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