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바른 소리, 의료를 위한 곧은 소리
updated. 2024-04-19 21:53 (금)
화재 현장서 선행 베푼 김경빈 원장 돕기

화재 현장서 선행 베푼 김경빈 원장 돕기

  • 김인혜 기자 kmatimes@kma.org
  • 승인 2001.01.11 00:00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희의대 동문회(윤해영회장)의 동문사랑이 모금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작년 11월 중곡동 신경정신과 화재로 환자와 간호사 25명을 잃은 김경빈 원장(경희의대 4회)은 참사 현장에서 환자를 구하려다 중상을 입고 현재 의식불명으로 치료중이다.

경희의대 동문회는 어려움에 처해 치료중인 김경빈 원장을 돕기 위해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고 있다.

김경빈 원장 돕기에 참여할 동문은 경희의대 동문회(02-958-8088)에 연락하거나 서울은행(35104_0015623, 예금주 동문회)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