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대 문화관에서 열린 한국뇌신경과학회에서 백광세교수(연세의대 생리학)가 신임회장에 선임됐다.이 학회에는 뇌의 기능과 신경전달물질에 관해 연구하는 국내 신경과학자 1천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