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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는 13일 1차 이사회를 열고 협상결과에 대한 회원 투표가 공정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기로 했다.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회이는 의사단체의 기본 틀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튼튼한 재정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회비 납부를 적극 독려하기로 결의했다. 이사회는 또 박명희(양천구).최건필(서울위생병원).이광수(서울적삽자병원).진춘조(건국의료원).씨 등 4명의 보선이사를 인준하고, 4,571만원의 예비비 사용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