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여자의사 50명 모델로 출연
대한의사협회와 의협 창립100주년위원회는 15일 '한국의사 100주년 맞이 및 한국여자의사회 창립 50주년 기념 패션쇼'를 연다.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행사에선 여자의사회 회원 50명이 직접 모델로 출연한다.
이날 선보이는 작품은 안윤정씨(앙스모드 대표, 한국패션협회 부회장)이 디자인한 일상복과 연회복·의사 가운 등 모두 100여점이다.
입장료는 R석 18만원 S석 15만원 A석 12만원이다.
이날 행사에서 얻어지는 수익금은 전액 한국의사 100주년 기념사업에 쓰인다.
문의:대한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위원회 (02) 794-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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