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화 김광현 MR - 의협신문

(주)일화 김광현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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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화 김광현 MR

이정환 기자 leejh91@kma.org
승인 2005.11.07 09: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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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광현
전공	환경공학
경력	2003년 입사
담당품목	전 품목
담당병원	광주 서구 및 남구, 목포
좌우명	도전하자! 성실하자! 감사하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사람"
황인복(광주 다사랑 병원, 정신과)

베스트 MR을 추천해 달라는 전화를 받고 잠깐 동안 내가 만난 MR들을 한 명씩 떠올려 봤다.
그리고 얼마 걸리지 않아서 머릿속에 뚜렷이 한 얼굴이 그려졌고 계속해서 지워지지 않는다. 바로 일화의 김광현 MR이다. 혹 나만 그렇게 느끼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호기심도 발동해서 우리 약국이나 원무과 직원들에게 '어떤 제약회사 직원이 가장 잘하더냐?' 했더니 이구동성으로 이 사람을 지목한다. "역시 사람들의 생각은 다르지 않구나!"하는 생각이 들고 내 자신의 추천에 한 번 더 확신을 갖게 된다.
만난 지는 3년쯤 된 것 같다. 개원생활 10여년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봤지만, 이 친구에게는 뭔가 다른 특별한 것이 있다.
약에 대한 자세한 설명, 특유한 성실과 신용은 물론이고, 언제나 편안하고 몸에 밴 친절이 의사들에게 뿐 아니고 직원들에게까지 전해지고 있다. 덕분에 약품구매도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로 크게 성공할 것으로 믿는다.

<베스트 MR 김광현 씨의 한마디>

"베스트MR이 됐다는 사실보다 원장님께서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저라는 것에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다사랑병원은 영업초기에 제게 참 힘든 병원이었습니다. 빠듯한 일정에 방문하면 원장님은 교육이다, 외부 봉사활동이다 자리에 안계시는 경우가 많아 계속되는 기다림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원장님은 상담, 교육, 봉사, 취미, 동아리활동 등을 통해 알코올로 고생하는 환자들와 함께 숨쉬면서, 고통 뿐 아니라 치유의 기쁨도 함께 나누는 분이셨습니다. 몇개월이 지나서야 원장님이 자리를 자주 비우시는 이유를 알게 됐지요."

"그런 원장님의 모습과, 친절과 편안함으로 환자들과 생활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볼 때 이 병원의 환자들은 참으로 행복하고 따라서 금방 치유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혹시 내 주위에 알코올로 문제가 생긴 사람이 있다면 다사랑을 자신있게 권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혹 제가 원장님과 병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성심껏 도와야겠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천을 베스트MR이 되라는 격려로 받아들여 항상 노력하는 MR이 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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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사람"
황인복(광주 다사랑 병원, 정신과)

베스트 MR을 추천해 달라는 전화를 받고 잠깐 동안 내가 만난 MR들을 한 명씩 떠올려 봤다.
그리고 얼마 걸리지 않아서 머릿속에 뚜렷이 한 얼굴이 그려졌고 계속해서 지워지지 않는다. 바로 일화의 김광현 MR이다. 혹 나만 그렇게 느끼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호기심도 발동해서 우리 약국이나 원무과 직원들에게 '어떤 제약회사 직원이 가장 잘하더냐?' 했더니 이구동성으로 이 사람을 지목한다. "역시 사람들의 생각은 다르지 않구나!"하는 생각이 들고 내 자신의 추천에 한 번 더 확신을 갖게 된다.
만난 지는 3년쯤 된 것 같다. 개원생활 10여년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봤지만, 이 친구에게는 뭔가 다른 특별한 것이 있다.
약에 대한 자세한 설명, 특유한 성실과 신용은 물론이고, 언제나 편안하고 몸에 밴 친절이 의사들에게 뿐 아니고 직원들에게까지 전해지고 있다. 덕분에 약품구매도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로 크게 성공할 것으로 믿는다.

<베스트 MR 김광현 씨의 한마디>

"베스트MR이 됐다는 사실보다 원장님께서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저라는 것에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다사랑병원은 영업초기에 제게 참 힘든 병원이었습니다. 빠듯한 일정에 방문하면 원장님은 교육이다, 외부 봉사활동이다 자리에 안계시는 경우가 많아 계속되는 기다림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원장님은 상담, 교육, 봉사, 취미, 동아리활동 등을 통해 알코올로 고생하는 환자들와 함께 숨쉬면서, 고통 뿐 아니라 치유의 기쁨도 함께 나누는 분이셨습니다. 몇개월이 지나서야 원장님이 자리를 자주 비우시는 이유를 알게 됐지요."

"그런 원장님의 모습과, 친절과 편안함으로 환자들과 생활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볼 때 이 병원의 환자들은 참으로 행복하고 따라서 금방 치유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혹시 내 주위에 알코올로 문제가 생긴 사람이 있다면 다사랑을 자신있게 권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혹 제가 원장님과 병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성심껏 도와야겠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천을 베스트MR이 되라는 격려로 받아들여 항상 노력하는 MR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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