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핵심기술과제선정
차세대핵심기술과제선정
  • 김영숙 기자 kimys@kma.org
  • 승인 2000.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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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암센터 김주항·이희란교수와 심장혈관센터 장양수·박현영교수팀이 지원한 `난치성 질환 치료용 유전자 전달체 및 DNA 칩 개발'이 산업자원부의 차세대 생물산업핵심기술 과제로 선정돼 최고 70여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차세대 생물산업 핵심기술 개발 사업은 산자부가 차세대 산업기반기술의 확보를 위해 공고한 6개 과제중 하나로 1단계를 3년으로 해 9∼10년간 지원될 예정이며 1단계의 총 연구개발비는 2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 가운데 연세의대의 김주항교수팀의 아데노바이러스전달체 개발에 50억원, 보건과학대학 임상병리과 박용석교수팀의 리포좀 전달체 개발 연구에 20억원, 그리고 총괄관리비로 5억여원이 지원되는 등 모두 7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들 과제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경우 연세대학교는 유전자 치료의 중심 연구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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