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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4-07-25 18:43 (목)
한나라당 당직자 면담

한나라당 당직자 면담

  • 오윤수 기자 kmatimes@kma.org
  • 승인 2000.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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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총재, "정책에 충분히 반영하겠다"

대한의사협회 김재정회장과 의쟁투 최덕종위원장 직대, 김세곤·이창훈·김명일 위원은 7일 한나라당 이회창총재 등 당직자들과 면담을 갖고 의약분업과 관련한 약사법 개정 등을 건의하고 당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김회장과 대표들은 의약분업은 의사의 진료권이 확보되고 교과서적인 진료가 가능한 완전 의약분업이 바탕을 이룰 수 있도록 약사법이 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 대표들은 의약분업은 완전 의약분업으로 가야만 국민건강 증진과 의료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으며 임의분업이나 분업 자체를 유보하는 문제는 의료계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지역의보 국고지원 50% 약속도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건의했다.

의료계의 전반적인 개혁을 위해 대통령이 제시한 보건의료발전특별위원회도 전문성을 고려한 전문분야의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가동, 의료계의 전반적인 개혁과제를 심도있게 다루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계 대표들을 만난 이 총재는 “현재의 의료사태를 인식하고 있다”고 말하고 “의료계의 현 상황을 정책에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한나라당은 이날 의협을 비롯한 병협, 약사회 대표들을 각각 별도로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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