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 EDI 청구 46%
진료비 EDI 청구 46%
  • 오윤수 기자 kmatimes@kma.org
  • 승인 2000.10.09 00:00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월말 현재 진료비 청구방법 중 EDI 청구가 전체 요양기관 중 46%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디스켓 청구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24%였으며, 서면청구는 16% 감소한 30%로 나타났다.

그러나 의료기관 종별로 청구유형을 보면 종합전문병원은 서면 43%, EDI 57%, 종합병원은 서면 79%, EDI 21%, 병원은 서면 97%, EDI 3%, 의원은 서면 39%, EDI 20%, 디스켓 청구 41%로 나타나 전체 평균치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DI 청구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은 한방의원(70%)과 약국(69%)으로 조사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