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안병원 5일 정기월례회를 겸한 전직원 시무식을 가졌다.이번 시무식에서는 1999년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를 주제로 실시한 친절교육 수료직원을 대상으로 전화응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행, 우수자로 선정된 양희자씨(건강검진센터)·정인숙씨(산부인과 간호조무사)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