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병원은 친절, 청결, 절약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부서장 등의 평가와 추천을 받아 우수직원과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있다. 평가결과 우수부서는 방사선과가 선정됐으며, 2위는 총무, 관리, 경리과, 3위는 공무과가 차지했다. 간호부 1위는 신관7병동, 2위 신생아실, 3위 분만실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직원의 영예는 천봉현(방사선과), 윤수미(원무과), 정길용(원무과), 허수정(산부인과 외래), 이정주(수술실), 남영희(신생아실) 씨가 안았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