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전국 요양기관 현황'에 따른 것으로 의원은 1만9,300곳, 약국은 1만8,871곳으로 나타났다.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은 95년 1만4,569곳에서 ▲96년 1만5,123 ▲97년 1만5,998곳 ▲98년 1만7,172곳 ▲99년 1만8,737곳으로 증가했다. 또 약국은 ▲95년 2만417곳 ▲96년 2만477곳 ▲97년 1만9,659곳 ▲98년 1만9,927곳 ▲99년 1만9,336곳으로 감소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금년 8월말 현재 3차 의료기관인 종합전문요양기관은 44개 기관이며, 종합병원은 245, 병원은 665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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