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대양주의사협회연맹(CMAAO)은 7일 의권투쟁을 벌이고 있는 한국 의사들을 강력 지지한다고 밝혔다.일본 동경에서 열린 제 32차 CMAAO 중간이사회는 결의문을 통해 CMAAO는 환자의 이익을 위해서 의료계의 자주 및 독립을 위해 투쟁하는 대한민국의 의사들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준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