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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창간] 독특.신선코너 경연장 / 제약.약계소식 한눈에

[2005창간] 독특.신선코너 경연장 / 제약.약계소식 한눈에

  • 신범수 기자 shinbs@kma.org
  • 승인 2005.03.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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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상에 날개를 달고…KMA Times.com 창간

■ 제약, 이 안에 다 있다

'제약/산업' 섹션은 의료계 종사자들에게는 국내외 최신 제약·학술 정보를 빠르고 심도있게 제공하며, 제약계 종사자들에게는 업계의 흐름을 다양한 각도로 살필 수 있도록 한다는 모토로 준비했다.

제약 섹션이 다루는 범위는 제약산업계 동향, 약사회·약계 소식,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개원·투자 등 산업 분야다.

제약섹션이 내세우고 있는 독특하고 신선한 코너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제약섹션, 이 코너를 민다 - Drug Poll

의약계에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신약, 국내사들의 전략적 품목들. 과연 의사회원들은 이 약들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고 있을까. Drug Poll은 첨예하고 관심이 높은 신제품들을 의사들의 신랄한 평가속으로 내던져, 가장 믿을 만한 반응을 이끌어내는 코너다. 사이버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투표결과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되지만 투표권은 의사 회원들에게만 주어진다. 전문과목·나이별 결과도 도출되며 투표전 해당 제품에 대한 판매사의 설명도 곁들인다.

의사들에게는 화제의 신약이 동료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살펴볼 기회를 제공하고, 업계에서는 자사의 제품의 성공 가능성을 사전에 알아볼 수 있는 코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제약섹션, 이 코너를 민다 - 금주의 베스트MR

MR(Medical Representative). 흔히 영업사원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전문 직종으로서 '의약정보를 의료인에게 전달하는 전문가'란 의미로 쓰인다.

'금주의 베스트MR'은 의사들이 의약품의 정보를 수집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MR을 평가·추천·칭찬하는 코너다. 의협신문 기자들이 회원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MR을 취재, 그가 가진 솔직담백한 면면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MR의 얼굴과 프로필이 소개되며, 추천인이 말하는 '직업적으로 혹은 인간적으로 칭찬받아 마땅한 이유'가 1주일간 게재된다. 의사와 MR과의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감동 스토리'를 기대해도 좋다.

◇ 제약섹션에는―3>차별화된 인터페이스

제약섹션의 가장 큰 특징은 'www.KMATimes.com/news/drug'에만 들어오면 더 이상 헤맬 필요없이 모든 제약뉴스가 한 눈에 보이도록 구성돼 있다는 점이다.

화면 전면에는 제약섹션의 탑기사와 중탑기사, 주요기사를 배치했으며, 오른쪽에 제약계 인사동정·Drug Poll·금주의 베스트MR·제약인 인터뷰 등이 위치한다.

모든 제약기사들은 이 안에서 카테고리화 되어, 원하는 종류의 기사만 따로 모아 볼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제약계 뉴스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일 필요가 없다. 해야 할 일은 오직 한가지! 'F5'를 누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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