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 지연약 '크레메진', 개원가에 선풍
투석 지연약 '크레메진', 개원가에 선풍
  • 신범수 기자 shinbs@kma.org
  • 승인 2005.04.03 22:44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만성신부전의 진행을 억제시켜, 투석개시 시기를 지연시키는 '크레메진'이 개원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터넷의협신문 KMA Times가 3월28일부터 일주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의 90%가 '획기적이다. 관심있다'고 응답했다.

설문조사는 면허를 획득한 의사를 대상으로 했으며, 총 177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총 177명 중 90.3%인 160명이 '획기적이다. 관심있다'라고 답했으며, '그저 그렇다. 단점이 많다'는 9.7%인 17명이 응답했다.

근무형태별로 분석해보면, 병의원장의 '긍정적'인 답변이 두드러졌는데, 설문에 참가한 96명의 병의원장 중 93%인 90명이 '획기적이다'로 대답했다. 38명이 참가한 봉직의의 응답은 87% : 13%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26명이 참여, '획기적이다 24표 : 그저그렇다 2표'로 나타났으며, 경기도 21표 : 5표, 경상북도 14표 : 1표, 경상남도 11표 : 0표, 대구시 13표 : 1표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이번 투표에 참가한 경남 진해의 한 개원의는 "신부전 자체가 한번 빠지면 회복이 힘든 질병인데, 투석시기를 지연시킴으로써 환자의 비용 및 불편함을 해소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했다"며 "현재 1명에게 투여하고 있는데 경과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Drug Poll'은 화제의 신제품이나, 이슈가 되는 의약품을 매주 1개씩 선정, 면허를 가진 의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는 모든 네티즌에 공개하는 KMATimes의 코너다.

 

KMATimes.com 'Drug Poll' 설문조사 결과

근무형태별

획기적이다.
관심있다.

그저그렇다.
단점이 많다.

합계

총  계

160

17

177

병의원장

90

6

96

봉직의

33

5

38

수련의

7

0

7

군진

8

3

11

휴직

9

0

9

기타(연구, 행정 등 비진료)

13

3

16

연령별

 

 

 

20대 이하

17

3

20

30대

63

8

71

40대

44

3

47

50대

19

0

19

60대 이상

6

1

7

(조사기간 : 3월28일 - 4월3일
 조사대상 : 의사면허를 가진 회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