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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대 샤피로 의무부총장 초청 세미나

워싱턴의대 샤피로 의무부총장 초청 세미나

  • 김인혜 기자 kmatimes@kma.org
  • 승인 2004.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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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는 이달 1일 미국 워싱턴의대 의무부총장 겸 학장 일행을 초청해 의학교육 및 신경과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래리 J.샤피로 의무부총장겸 의대학장은 '의료원 경영'에 관해 발표를 했으며, 앨리슨 웰런 의대학장도 의학교육과정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성과를 보고했다.

한편 신경과학 세미나에서는 워싱턴의대 알츠하이머 질병연구소장인 J 모리스 교수가 알츠하이머병의 최신 치료법을, 연세의대 졸업후 워싱턴 의대 소아과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박태성 교수도 '선별적 척추 신경근 절단수술을 이용한 뇌성마비 환자의 하지경련'에 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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