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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학상' 공모…7월 31일 접수 마감

'화이자의학상' 공모…7월 31일 접수 마감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4.05.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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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임상·중개의학 등 3개 부문 수상자 선정
연구논문 우수성·과학성·창의성·공헌도 평가
의학한림원, 공정한 심사 거쳐 수상자 9월 24일 발표

제22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후보를 공모한다.

이 상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며, 의학 발전 및 인류건강복지에 기여한 의학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한국화이자제약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1999년 제정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은 기업시민으로서 국내 의학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화이자의학상을 후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우수한 연구성과를 낸 의과학자 52명을 수상자로 배출했다. 

화이자의학상은 ▲기초의학 ▲임상의학 ▲중개의학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기초의학상' 및 '임상의학상' 수상자는 각 부문 논문의 연구자 중에서 선정하며, '중개의학상' 수상자는 기초 의학 분야 연구 내용을 임상 연구에 접목했거나 연구 결과가 임상 응용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한 연구 논문의 저자가 주어진다. 기초의학상 부문 수상자는 기초의학교실 소속 의과학자로 하며, 임상의학상 부분 수상자는 임상의학교실 소속 의과학자로 한다.

수상작은 연구의 우수성, 과학성, 창의성 및 공헌도 등을 심사기준으로 화이자의학상 심사위원회 심사, 운영위원회 결정, 집행이사회 승인 등 공정하고 철저한 과정을 거쳐 각 부문에서 1편씩 선정하며,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5000만원이 수여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 중 대한민국 의사면허 소지자이거나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소속 의과학자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최근 2년 사이에(2022. 8. 1.∼ 2024.7.31.) 국내·외 순수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 1편 ▲관련 연구논문 1편 이상(최대 5편, 해당 전공분야의 논문을 모두 포함하며 최근 5년 이내에(2019. 8. 1.∼ 2024. 7.31.) 발표된 논문) ▲신청서(명함판 사진 첨부) ▲신청자 이력서 ▲추천서(소속 학회나 근무기관 등 관계기관장의 자필서명이 있는 것) ▲연구논문 목록 ▲공동제1저자 및 공동책임(교신)저자의 학술상 대상 논문 제출 동의서 등이다. 단, 국내·외에서 동일 논문으로 수상한 경우 또는 응모 중에 있는 논문은 수상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서 양식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홈페이지(https://www.namok.or.kr/)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응모 서류는 7월 31일 오후 6시까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화이자의학상 운영위원회 이메일(namok@kams.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22회 화이자의학상 최종 수상자는 9월 24일 발표하며, 시상식은 11월 6일 진행된다.

왕규창 의학한림원장은 "1999년 제정돼 20여년의 역사를 지닌 화이자의학상은 50여 명의 우수한 국내 의과학자를 발굴하고 이들의 공헌을 강조하며 연구자들의 연구 의욕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내 치료환경 개선, 의료현장의 미충족 수요 해결에 직간접적으로 꾸준히 기여해왔다"라면서 "기초, 임상, 중개의학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해 모든 분야에서 균형 있는 발전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는 만큼 국내 의과학자들이 공모에 많이 참여해 각 분야의 우수한 논문들이 한 번 더 빛을 발하고 동료 연구자들의 귀감이 되어 우리나라 의학 발전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화이자의학상을 통해 국내 의료환경을 선도하는 의과학자들을 발굴하고 공헌을 기리며 지속적으로 우리나라 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면서 "화이자의학상은 1999년 제정 이후 환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전달하고자 공모분야를 확장하고 지난해부터는 지원 규모도 확대하는 등 의학계와 함께 성장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국내 보건 의료계 발전, 미충족 수요의 해결을 목표로 과학의 힘을 통한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을 추구하며 발전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화이자의학상 외에도 주요 질환 심포지엄, 세계예방접종주간 폐렴구균 질환 인식 제고 캠페인,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전달 등 국내 보건의료산업 및 환자들의 치료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더 넓은 관점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ESG 이니셔티브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한 움직임'(Moves for a Healthier World)을 중심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ESG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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