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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젊은의사 네트워킹…안철수·오세훈 강연, 과별 상담
4년 만의 젊은의사 네트워킹…안철수·오세훈 강연, 과별 상담
  • 김미경 기자 95923kim@doctorsnews.co.kr
  • 승인 2023.11.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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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제10회 젊은의사포럼, 젊은의사협의체로 명맥 이어 "어려울수록 뭉친다"
ⓒ의협신문
ⓒ의협신문

젊은 의사들과 의대생들의 소통의 장인 젊은의사포럼이 4년 만에 그 막을 연다. 

젊은의사협의체는 오는 18일(토) 가톨릭 의과대학 성의회관에서 제10회 젊은의사포럼을 개최한다.

젊은의사포럼은 의료계와 각종 사회 현안에 대해 젊은 의사와 의대생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11년  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연합,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의 공동 주최로 시작된 행사다.

포럼을 주도적으로 준비해 왔던 의대협이 2020년 의료계 총파업 이후 비대위 체제로 전환되면서, 포럼은 2019년 제9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됐다.

그리고 지난 4월 대한의사협회 젊은의사TF를 기반으로 젊은의사협의체가 출범하면서, 4년간 중단됐던 젊은의사포럼이 마침내 재개된다.

포럼에서는 최근 의대 정원 증원 이슈와 더불어, 전공 수련 포기 대안으로서 교과서 밖 의료·전공박람회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포럼이 끝나고서는 젊은의사 네트워킹을 위한 시간도 준비 중이다.

연자 및 강연 순서는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의 '세계를 변화시키는 3대 패러다임과 2023년 대한민국의 7대 시대정신'을 시작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시의 미래변화, 젊은 의사의 역할' ▲김치원 카카오벤처스 상무의 '미래의 기술적, 정책적 의료 환경 변화' ▲강성지 웰트 대표의 '디지털 헬스케어' ▲남궁인 작가의 '의사로서 글을 쓴다는 것' ▲우봉식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의 '의대증원, 어디까지 아니?' 순으로 이어진다.

신정환 젊은의사협의체 공동대표는 "의대 정원 증원 등 의료계 현안 문제와 미래세대를 위한 대안책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장소로 내실 있게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서연주 공동대표는 "각종 의료계 현안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지만, 포럼을 계기로 젊은 의사들과 의대생들을 한자리에 모아 의료계의 발전을 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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